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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의 세균 방어막 - 알수록 신비한 피부 시크릿 2

2017-07-20 hit.1,842

 

피부의 세균 방어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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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의 표면에는 산성지방막이 형성되어 있는데, 산성지방막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해 세균이 몸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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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적인 피부 산성도는 ph5.5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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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적으로 산성도가 변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중화능력이 있어 항상 ph5.5 를 유지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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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는 자체에 박테리아를 생존하게 하는 서식지를 가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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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피부 상재균이라 하는데, 피부에 서식하는 상재균은 피지와 각질을 영양소로 삼아 번식하면서 외부에서 침입하는 다른 세균의 침투를 막아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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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테리아와 공생하며 감염을 억제하는 일종의 자연 저항법이라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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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인들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, 사회구조적인 요인, 균형이 깨진 식생활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, 그 중에 하나가 지나친 청결이 강조되면서 피부상재균이 서식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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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피부에 상재균이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몸이 외부 세균에 대항할 방어벽이 무너졌다는 의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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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현상은 중간포식자가 사라지면서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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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유불급이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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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니 모든 것이 적절히 균형을 이룰 때 사람도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고 조화를 이루며 상생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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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한의원 대전점​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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